고스트드림 버전 벌쳐가 기존 코택이랑 비비려던 애랑 조금 다른 방향으로 빌드업이 되어가는 중;;
일단 얘는 군인 중의 군인이기는 함! 명령에 항명하지 않아. 기라면 기고 까라면 깐다. 그래서 상관들이 이뻐하기도 하고 위험한 작전에 자주 가져다 쓰기도 하고 그럼. 진짜 아무라 불평불만 없이 하라는 대로 다 했음. 그래서 송하시 사건 때 다들 놀랍고 이새끼가 왜이러지? 했다가 얘랑 좀 오래 작전 다닌 선임 하나만 이새끼 문제를 조금 알고 있어서 그때 자기도 그 임무를 같이 갓어야했는데.. 싶어한다던가 했어도 괜찮앗겟다. 얘는 그니까 위에서 찍어눌러줄 사람이 있어야함. 자율권, 선택권이 생기면 안됨. 스스로 판단을 못하게 해야함. 그동안에는 보통 벌쳐의 생각과 판단이 상부 지시와 맞아 떨어져서 잘 돌아갔던거임. 선임의 입김도 있었을거고... 송하시 사건때 현장에 벌쳐보다 선임인 인간이 걍 닥치고 따라오라고 하면서 화재 진압 현장으로 갔으면 얘는 마지못해 따랐을거같음^_ㅠ 이러나저러나 폐급이기는 하구나..
나중에 이런 벌쳐기질을 알게 된 맥태비시랑 대화시간? 가져도 좋을거같음. 벌쳐가 명령을 최우선으로 움직이는 놈인건 알겠음. 근데 동료의 목숨과 명령 중 무엇을 우선시 해야하냐? 벌쳐도 아 당연히 동료목숨이 우선이죠;; 한다든가? 생판 처음보는 민간인과 동료의 목숨을 어떻게 동일선상에 두겠냐는 식? 그러다가 맥태비시가 자기가 위험에 처했고 부상을 당함 너희는 빨리 탈출해야하는 상황. 그때 내가 나를 버리고 가라고해도 나를 구하러 올거냐? 해서 벌쳐가 대위님이 지원요청 한거냐구 해서 맥태비시가 ㄴㄴ 너희 당장 꺼지라고 할거임. 하면 벌쳐가 그럼 쩔수없죠 탈출해야죠. 할거같기도? 그거 듣고 옆에있던 고스트가 개어이없어하면서 한대 후려쳐도 웃기겠다 근데 맥태비시는 그런 벌쳐 대답 맘에 들어할거같아 이런놈도 있어야지~하는 느낌
물론 실제로 벌쳐는,,, 동료를 잘 못버릴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