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간줄 알았던 게시글 주워오는 데에 성공함)
0119 효월 본편? 다 밀었다!
정확히는 18일에 열심히 밀다가 0시 지나서 19일에 완결? 본거기는 한데 어쨌거나.. 하 진짜 개큰감동과 꽉끼는감동이 낭낭하고.. 애초에 스토리보려고 시작한 파판이긴했는데 아니 온라인게임에서 스토리를 이렇게 끝맺음?을 할수가 잇나?싶고.. 이게 진짜 완결?엔딩?의 느낌이 있어서 신기햇슴. 물론 나는 이다음 스토리도 궁금함. 진짜 개짱큰 1막이 마무리된 느김이어서..
몬가 게임을 플레이한건데 진자 무슨 웹툰이나 웹소설같이 어떤 이야기를 본 기분임 당연함 존나 큰 이야기가잇엇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22년에 신생부터 시작해서 26년에 효월을... 감개가 무량합니다...
솔직히 칠흑보려고 시작한 파판이었는데 (죄식자가 너무 꼴렷슴) 칠흑까지 가는길이 너무 험난했고 칠흑 들어가서도 아ㅋ 나 칠흑왔네ㅋ 하고 여유존나 생겨서 존나 뜨문뜨문하다가 칠흑후반부터 존나 개열심히달려서 효월진입하고 효월은 (내기준) 그래도 빨리 민거같은데.. 아 솔직히 칠흑 밀엇을때도 이야 감동~ 조은이야기~~ 했는데 효월이!! 효월이 진자엿던것임!! 벅차오름 미쳤고..
오늘 새벽에 다밀고서 뽕차가지고 미치겟네 하고잇엇슴 근데 자고 일어난 지금도 효월생각하니가 뽕이 안빠짐 너무너무 조은 이야기였고.... 진짜 제노스랑 섹스할 줄은 몰랐음.
정말 박아주고 싶었는데 공식에서 진짜 박게되다니. 제노스도 극락가고 나도 큰 짐을 하나 내려놓은 기분이라 후련함. 효월에서 제노스가 너무 안쓰럽고 애잔해서 내내 눈에 밟혔거든.. 왕궁댕이암사마귀깁갈취른에게 원없이 박아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서..
파판캐 커미션 넣엇는데 서비스로 치리나까지 얹어주심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진자 여기 아우라 맛집이에요 아우라 권위자 뿔테로의 대가 뿔테로 전문가 아우라 석박사
아침에 더잘라다가 그림받자마자 잠 다깨고.. 존나 혼자 감동에 벅차올르면서 싀바 파판 렬심히 해야지^^! 결심했은 황금 진행속도가 효월에 비해 많이 더디긴 하지만 가보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