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봐야지봐야지 했던거긴한데 이번에 완결났댔던가 암튼 그래서 싹 함 달려봄 너무 재밌었더요
근데 댓글보면 어느순간부터 계속 각색 아쉽다는 얘기만 주구장창나와서 좀 짜증나고 질렸음.. 원작팬 입장에서는 아숩겠지만 원작 몰루 입장에서는 재밌는데!? 나는 좀 스토리 관련 얘기를 보고싶었는데 계속 각색이 어떻느니 작화가 어떻느니 이런 소리만 하구있음..
차라리 끝무렵에 각색 때문에 생략된 원작에서의 내용들 정리해주는거 더 유익하고 좋았슴
어쨌거나 탐라에서봤던 불사자수호령 어쩌구가 저그인에서 이어지는 내용인줄 몰랐어서!!! 완결댓보고 깜짝 놀랐지모야
가벼운 착각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진행될수록 상당히 무거워지고 정말 미쳐돌아가고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다죽자<<인 이야기였슴
그리고 형제애가 지독했슴 근친을 기대한건 아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개찐한 근친을?
형은 원래 동생을 사랑해 (시발너무사랑해)
근데 저그인에서 가장 개쩌는사랑을 보여준건 진심 리리넬이었슴.. 형은 형이니까 동생을 사랑하기라도하지.. 리리넬은? 리리넬이 보여준 사랑은 정말 말도안되는 사랑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음? ㅠㅠㅠㅠㅠㅠ